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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NEWS

KBO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2020시즌 구단별 캐치프레이즈 정리

20200504

 

코로나19 여파로 3월 28일 계획되어있던 2020시즌 KBO정규시즌 개막이 한 달이 조금 넘은 기간이 연기된 5월 5일로 확정되었고, 드디어 그날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2020시즌 구단별 캐치 프레이즈 >

1.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TEAM DOOSAN! 2020"

-> 2019시즌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 구단, 선수, 팬들의 단합을 뜻하는 TEAM DOOSAN이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0시즌 한국시리즈 2연패(V7)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엠블럼 디자인은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형상화하여 SEOUL연고지를 강조함.)

 

2.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TIME TO WIN, V1 HEROES"

->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말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했했고 그중 4개 후보 안을 대상으로 팬 투표 실시, 그중 42.1%로 가장 높았던, TIME TO WIN, V1 HEROES를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선정. 매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하여, 구단과 팬 모두의 바람인 V1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3.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강한 기본, 투혼의 SK"

-> 팀 창단 20주년을 맞아 야구 및 팬을 위한 기본의 중요성과 끊임없이 팬 감동을 위한 패기 있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구단의 아이덴티틴 반영, '강한 기본'은 야구에 대한 기본 & 팬을 위한 기본, '투혼의 SK'는 SK의 팀 컬러이다.

 

4. LG 트윈스

LG 트윈스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무적 LG! 끝까지 TWINS!"

-> 팀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과거 30년의 신바람 야구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향후 팬들과 선수단, 그리고 ㄷ구단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LG트윈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서울을 상징하는 해치를 모티브)을 발표했고, 기념상품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5. NC 다이노스

NC다이노스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STRONGER, TOGETHER"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지난 시즌 원팀(ONE TEAM) 정신을 이어 '결속'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팀의 창단 첫 캐치프레이즈로 구단 슬로건이 된 '거침없이 가자'도 이번 캐치프레이즈 이미지에 함께 녹였습니다.

 

6. KT 위즈

KT 위즈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飛上(비상) 2020, 승리의 KT WIZ!"

 

7. KIA 타이거즈

"ALWAYS KIA TIGERS_도전, 새로운 미래"

-> 도전의 자세로 기아 타이거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며, 야구 이상의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준다는 의미이다.

8. 삼성 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New Blue! New Lions"

->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인 BLUE(BLUE BLOODS)로 명가의 혈통을 뜻하고, 지난 3년간 초라한 성적을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는 사자가 더 높이 뛰기 위해 다리를 더 많이 움츠리듯이 2020년 자세를 바꾸어 도약하는 순간임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사자로 태어나는 의미로 New Lions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9.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Fan the Flames! 열정을 불태워라! 팬들이 우리의 불꽃이다!"

-> '불꽃을 일으키자'와 '팬들이 바로 우리의 불꽃'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어 불꽃이 갖는 열정의 이미지를 활용, 올 시즌 열정을 불태워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 강한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동반자인 팬들과 모든 순간을 함께 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함께 담아낸 것이라고 합니다.

 

10.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2020시즌 캐치 프레이즈

"DRIVE TO WIN!"


오늘은 2020시즌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각 구단별 캐치프레이즈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찌 보면 형식적으로 매년 내놓는 문구라고 볼 수도 있지만, 1년 동안 팀을 대표하게 되는 다짐이라고 볼 수 있기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우여곡절 끝에 개막을 앞둔 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 그 끝은 어떻게 될지!

제발 이제 좀 외쳐봅시다! PLAY BALL!!!!